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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merin
   [예레미야 강해 12-01] "악인의 형통은 멸망을 위한 것이다"
본문 : 렘 12:1-6                
제목 : 악인의 형통은 멸망을 위한 것이다

12:1 여호와여 내가 주와 쟁변할 때에는 주는 의로우시니이다 그러나 내가 주께 질문하옵나니 악한 자의 길이 형통하며 패역한 자가 다 안락함은 무슨 연고니이까
예레미야가 하나님께 악인의 형통함에 대하여 질문하였다. 즉 악한 자와 패역한 자는 마땅히 멸망해야 할 터인데, 도리어 세상에서 잘되고 안락한 생활을 하는 까닭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당시의 유다 백성들의 입으로는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마음은 하나님을 멀리 떠나 형식적으로만 하나님을 섬기던 외식하는 자들이었는데, 하나님은 어찌하여 그들을 정착시켜 뿌리가 박히게 하시고 장성하게 하여 주시고, 세상에서 그들이 좋아하는 열매를 맺게 해 주시고 그  열매를 먹으며 즐겁게 살게 하시는지 그 이유에 대하여 질문하였다.

의인이 형통하고 악인이 패망하는 것이 일반적인 원리이고 하나님의 공의인데, 현실은 그와 다르게 경건하게 사는 자는 고통과 핍박을 당하고 악인이 형통한 것을 보고 시편 기자는 거의 실족할 뻔하였다. 시 73:1-12에, 악인들은 ①죽는 날까지 고통이 없고, ② 그 힘이 강건하고, ③타인과 같은 고난과 재앙도 없으며, ④교만을 저희 목걸이로, ⑤강포로 옷을 삼으며, ⑥그들은 살쪄서 눈이 솟아나고, ⑦그들의 소득은 자기가 생각한 것보다도 더 많으며, ⑧남을 능욕하고 압제하고, ⑨언제나 거만한 말을 하고, ⑩입을 하늘에 두고 다니는 것처럼 자기를 하늘처럼 높이고 자기 자랑을 하며, ⑪  혀는 땅에 두루 돌아다니며 거침없이 다른 사람을 비방하고 훼방하며, ⑫악한 사상과 악한 행동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여 그것을 따르게 하여 백성에게 잔에 가득한 물을 마시우게 하며, ⑬그 결과 그들은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날마다 더해간다고 하였다..

욥도 어찌하여 악인이 세상에서 형통하게 지내는 문제에 대하여 답답해했다. 욥 21:7-12에 ①어찌하여 악인이 살고 수를 누리고 ②세력이 강하냐, ③ 씨가 그들의 앞에서 그들과 함께 굳게 서고 자손이 그들의 목전에서 그러하구나, ④그 집이 평안하여 두려움이 없고 하나님의 매가 그 위에 임하지 아니하며, ⑤그 수소는 영락없이 새끼를 배게 하고 그 암소는 새끼를 낳고 낙태하지 않는구나, ⑥그들은 아이들을 내어보냄이 양 떼 같고 그 자녀들은 춤추는구나, ⑦ 그들이 소고와 수금으로 노래하고 피리 불어 즐기며, ⑧그날을 형통하게 지낸다 하였다.

악인이 형통하는 이유, ①눅 16:8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②신앙양심을 쓰지 않는다(딤전 1: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③하나님은 버린 자들에 대해서는 간섭하지 않으신다. ④그들의 결국은 멸망이기 때문이다. 시 73:19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하였나이다,욥  21:13 그날을 형통하게 지내다가 경각간에 음부에 내려가느니라.
경건 생활을 힘쓰던 아삽은 경건하게 살았으나, 종일 재앙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책을 받았다. 경건한 생활을 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고난을 주시는 것은, ➀요 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➁롬 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➂딤후 3:12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의문되는 문제에 대해 여호와께 질문할 때에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것이 절대적으로 의롭다함을 믿지 않으면, 그것은 하나님을 의심하는 죄를 범하는 것이며 하나님으로부터 바른 해답을 얻지 못한다. 성도는 하나님이 하신 모든 일은 절대적으로 옳다는 것을 전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믿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하신 일이 이성적 판단으로 이해되지 않고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의심하거나 원망하거나 불평하거나 따지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적 예정과 섭리하심을 믿지 않는 불신앙이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죄를 범하는 것이다.

롬 9:18-20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뇨 하리니,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모든 것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과 하나님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되어진다. 인간의 행위나 의사와는 관계없이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신다. 인생은 피조물이고 하나님은 조물주이므로, 피조물은 조물주가 하는 일의 뜻을 다 알지도 못하고 차이가 너무 심하므로 감히 항거(抗拒)할 권리도 없고 자격도 없다.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느냐고 불평할 처지가 되지 못한다. 피조물은 창조자의 계획과 목적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피조물은 창조자가 하시는 대로 되는 것뿐이고, 어던 의사표시나 요구를 할 수 없다.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를 가지고 필요에 따라  식기를 혹은 변기를 만들었을 때, 변기가 토기장이에게 “왜 나를 천히 쓸 그릇으로 만들었는가? 하고 그의 불공평함을 말할 수 없다. 삼상 2:6-7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하나님께서도 당신의 필요에 따라 택한 백성도 내고 불택자도 내셨다. 이 일에 대하여 피조물은 항거(抗拒)할 수 없는 것이다. 항거하는 것은 사람을 하나님의 자리에 올려놓고 동등으로 생각하는 데서 나온 것이다. 사람이 걸어가다가 개미 한 마리를 밟아 죽였다거나 파리를 잡아 죽였다고 해서, 그 사람을 무자비하다거나 불공평하다고 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3 바른성경)여호와여, 주는 나를 아시고 또 나를 보고 계시며 주를 향하는 내 마음 자세를 살피고 계십니다. 양을 잡으려고 끌어내듯 이 악한 자들을 끌어내어 죽일 날을 위해 준비하소서. 예레미야가 하나님이 자신을 아실뿐만 아니라. 마음을 포함한 모든 것으 항상 감찰하시는 분으로 믿었다. 그가 “그들을 죽일 날을 위하여 그들을 예비하옵소서” 라고 한 것은,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악인들이 형통하고 안락을 누리고 있으나, 머지않아 멸망을 당하게 될 것을 믿고 구하였다. 그들을 멸망시킬 때는 마치 양을 잘 기르다가 잡으려고 끌어내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시 73:17-19에는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하였나이다”라고 했다. 악인은 일시적으로 형통하나 조만간에 실족하고 파멸하고 그 거처가 황폐하게 되고 진멸된다.

성도는 하나님의 아들이므로 천국의 기업을 받을 자격자로 만들기 위해 연단시키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의 인격을 잘 만들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한 후에 하늘나라 에서 상급을 주시고 귀히 쓰시려고 하신다(히 12:6). 그러나 악인은 장차 멸망 받을 자이므로 잘못하더라도 하나님께서 간섭하지 않으시고 징계도 하지 않는다. 마치 도살할 돼지는 잘 먹이고 내버려두나, 사랑하는 자기 아들이 잘못하면 아버지가 간섭하고 채찍질하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성도가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때에 경히 여기거나 슬퍼하지 말고 오히려 단 마음으로 감사하며 회개하고 바로 서야 한다.

4 언제까지 이 땅이 슬퍼하며 온 지방의 채소가 마르리이까. 예레미야가 유다 땅이 받는 재앙을 인하여 하나님께 애닯게 부르짖으며 기도하였다. 창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아담으로 말미암아 땅까지 저주를 받았다. 실로 책임자의 위치는 중요한 것이다. 아담의 범죄로 땅도 저주를 받아 가시와 엉겅퀴를 내게 되었고 사람이 땀을 흘리며 수고해야 겨우 먹을 것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의 죄로 인하여 온 땅의 채소가 마르고 짐승과 새들까지도 멸절하게 되었다. 학 1:10-11 그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내가 한재를 불러 이 땅에, 산에, 곡물에, 새 포도주에, 기름에, 땅의 모든 소산에, 사람에게, 육축에게,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임하게 하였느니라.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전은 황무한데 자기의 집짓는 데만 빨랐 으므로 하나님께서 하늘의 이슬을 그치게 하고 땅은 산물을 그치게 하셨다. 또한 한재를 불러 그 땅에, 산에, 곡물에, 새 포도주에, 기름에, 땅의 모든 소산에, 사람에게, 육축에게,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임하게 하였다. 이슬은 하나지의 은혜를 상징하는데, 하나님의 은혜가 그치면 심령이 메마르고 모든 영적 열매가 맺히지 못한다.

말 3:11-12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알고, 그것을 하나님의 명령대로 사용하면서 우선 소득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 온전한 십일조인데, 그 사람에게 첫째, 하늘 문을 열고 쌓을 곳이 없도록 복을 부어 주신다. 둘째, 황충을 금하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해주시고, 세째, 포도나무의 과실이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해주신다. 네째,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람이 복되다 한다.

그들은 예레미야가 “자기들의 멸망을 보지 못한다”(they said, "He will not see our latter end.") 고 멸시하였다. 이것은, 예레미야가 예언한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멸시하는 죄악이다. 그러므로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는 유다인들에게 하나님의 재앙이 임하게 되었다.


二. 예레미야를 격려하심 (5-6)
1) 작은 시험을 믿음으로 이기라
12:5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네가 평안한 땅에서는 무사하려니와 요단의 창일한 중에서는 어찌하겠느냐. 예레미야가 고향 아나돗 사람들에게 핍박받아 괴로워할 때에 임한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였다. 보행자, 평안한 땅은 작은 환난을 가리키고 말, 요단의 창일한 중은 앞으로 임할 큰 환난을 가리킨다. 예레미야가 고향 사람들에게 배척당하여 고통당하는 것은 장차 올 큰 환난에 비하면 작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현재의 이런 고난이 정말 견디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앞으로 더욱 험난한 일이 닥치면 어떻게 그것을 극복할 수 있겠는가'하고 타이르셨다. 또 보행자와의 경주도 힘이 드는데, 어찌 말과 경주 할 수 있겠는가 하시는 말씀이다. 이는 유다인들의 박해나 아나돗 사람들의 음모가 장차 임할 재난과 파멸에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이다.

현재 임한 작은 환난을 이겨 나가지 못하면 앞으로 올 큰 환난을 감당할 수 없다. 우리 성도들도 현재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배척당하고 애매히 고난 받는 것은 보행자와 함께 가는 것과 같고 평탄한 땅에서 걷는 것과 같다.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고 새벽 기도하며 주일 지키는 것, 삼일 예배드리는 것은 다 보행자와 같이 달리는 것이다. 또 성도에게 친구나 동역자나 가정이나 교회를 통하여 들어오는 시험들은 보행자와 같이 달리는 것과 같은 작은 시험이다. 이것을 잘 감당치 못하면 큰 시험이 올 때에 넘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보행자와 같이 갈 때에 조금 힘이 들어도 잘 참고 그 시험을 잘 이겨야 한다.

2)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라 (6)
12:6 네 형제와 아비의 집이라도 너를 속이며 네 뒤에서 크게 외치나니 그들이 네게 좋은 말을 할지라도 너는 믿지 말지니라. 형제들까지도 예레미야를 핍박할 것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형제들이 좋은 말을 하고 칭찬해 주어도 믿지 말고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믿고 의뢰하여야 한다. 마 10: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집안 식구가 원수가 되는 것은 신앙을 반대하고 진리대로 나가는 것을 반대하기 때문이다. 미 7:6 아들이 아비를 멸시하며 딸이 어미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미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로다.말세에는 이웃이나 친구나 가까운 가족까지도 믿을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환난 때에는 자기 집안 식구가 원수가 된다(마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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