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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merin
   [예레미야 강해 7-01] "바른 신앙의 길을 걸으라"
본문 : 렘 7:1-15            
제목 : 바른 신앙의 길을 걸으라


一.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1-7)
이 말씀은 여호야김이 왕이 된 직후에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주어진 것 같다, 예레미야가 성전 문에 서서 여호와께 경배하러 그 문으로 들어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그 내용은 유다인들이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면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과 성전에 영원히 거할 수 있게 해 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복지와 하나님의 집에서 장구하게 사는 비결은 하나님 말씀대로 행위를 바르게 하고 바른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경배하다'란 말의 원어는, '솨하'(*)는, 높은 신분에 있는 자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부복하여 엎드린다는 의미를 가졌다. 따라서 유다인들이 하나님께 경배하러 왔다면, 그것은 하나님께 충성과 언약을 지키겠다고 다짐하는 것이어야 하나, 문제는 그들이 반대의 행동을 하였다는데 있었다. 유다의 지도자들과 백성들은 예루살렘 성전을 여호와의 전이라고 열심히 자랑하였다. 이것은 하나님이 자기들의 하나님이요 자기들 중에 계셔서 복을 주신다 하는 뜻이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과 행위로는 하나님을 배반하고 여러 가지 죄악의 길로 걸어갔으므로,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열심히 섬긴다고 하는 말은 진실이 아니요 거짓말이었다.

그들이 예루살렘 성전에 모여서 하나님께 제사하고 예물을 드리며 심지어 먼 지방에서 유향과 향품을 가져다가 정성스럽게 드렸으나, 하나님께서는 그 제사를 열납지 않으셨다(6:20), 그 이유는 그들이 말로만 하나님을 섬기고 의식적으로만 제사하고 그 길과 행위는 하나님 앞에 바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롬 2: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복음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는 이제 말씀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말씀대로 행할 때에 하나님으로부터 의인이라 인정함을 받을 수 있다. 예수께서 마 7:21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셨고, 눅 8:21에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하셨으며, 또 마 5:19에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말씀하셨다.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다만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간다. 하나님의 뜻은 요 6:40에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라고 하였다. 믿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믿으면 하늘나라에 들어간다. 믿지 않고 주여 주여 하는 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쫓고, 선지자 노릇을 하고, 병 고치고, 많은 권능을 행한다고 해서 예수님이 알아주는 것이 아니다. 지옥에 갈 사람도 이적을 행할 수 있고 귀신을 내어 쫓을 수 있고 권능을 행하고 병을 고칠 수 있다.  마귀도 이적을 행하고 병을 고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했느냐 아니 했느냐이다. 예수를 믿으면 기본적으로는 아버지의 뜻대로 된 것이다. 그러나 믿는 자가 계속하여 아버지의 뜻인 성경 말씀대로 살아야 점점 영적 성전이 건축되고 진보되어 나간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것은 하늘나라에서도 인정되어 상급을 얻게 된다. 하나님은 이적을 행하고 병 고친 것을 알아주시는 것이 아니다. 하늘나라에는 법이 있다. 하늘나라의 법대로 되어야 하나님께서 인정하신다.  하나님의 법에 맞지 않으면 아무리 이적을 행하고, 아무리 선지자 노릇을 하고, 훌륭한 일을 하였을지라도 주께서는 인정하지 않으신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들이 내 모친과 형제들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은, 예수를 믿고 예수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자이다.(마 12: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계명 중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와 같이 가르치면 천국에서 작은 자가 된다. 그러나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큰 자가 된다. 구원은 행함에 있는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만 얻게 된다.  도의 행위는 천국에서 큰 자가 되고 작은 자가 되는 데에만 관계가 있다. 성경 말씀대로 많이 순종하여 행한 사람은 하늘나라에 가서 큰 자가 되고 말씀대로 순종한 것이 없는 사람은 작은 자가 되는 것이다.  

7:4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탈굼역(Targum) 바벨론 포로기 이후 회당에서는 성경을 낭독한 다음 당시 히브리어보다 아람어를 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유대인들을 위해 아람어로 해설해 주었다. 이같은 구두 해석이 전승을 거듭하다가 기원전 2세기에는 문서화되기에 이르렀는데, 이것이 탈굼이라고 하는 아람어 역본이다.
은 본절을 '너희는 여호와의 전에서 경배할지어다. 너희는 여호와의 전에서 제사할지어다. 너희는 여호와의 전에서 찬양할지어다. 그리고 일 년에 세번 그 앞에 나아올지어다 라고 말하는 거짓 선지자들의 말을 믿지 말라.' 라고 번역하고 있다.  '여호와의 전'이라는 말이 삼중적으로 반복되는 이유는 여호아의 전은 하나님께 경배하며, 제사하며, 찬양하는 곳인데, 백성들은 거짓 선지자들의 말에 미혹되어, 성전 예배가 계속되는 한 자신들은 안전할 것으로 알았다. 즉 하나님께서 어찌 당신을 예배하는 이런 제도를 이방인들의 손에 내맡겨버리겠느냐 하는 것이었다.

그들의 죄는 다음과 같다. ①이웃에게 공의를 행치 않았다(5절). ②이방인과 고아와 과부 등 약한 사람을 압제하였다(6절上). ③무죄한 자의 피를 흘렸다(6절中). ④우상을 섬겼다(6절下). 이와 같이 죄악의 길로 나아가면서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것은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고 오히려 가증히 여기신다. 마 5:23-24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그들이 참으로 회개하여 우상을 버리고 공의를 베풀며 약한 자를 불쌍히 여기고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지 아니하면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복된 땅(가나안)에 영원히 거하게 해주시고 생명과 평안을 주실 것이다(시15:1-2).
二. 성전을 더럽히면 징계가 임한다 (8-15)
유다 백성들이 도적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이방신을 섬기면서 하나님의 성전에 와서는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라고 자랑하였다. 그들이 행위로는 하나님을 진노케 하면서 성전을 자랑하고 구원을 얻었다고 자부하였다. 이것이 옳지 않은 일이요 자기 마음을 속이는 행위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상과 더불어 섬김을 받지 않으시며, 불의와 죄와 어두움과 같이 거하실 수 없기 때문이다(고후 6:14-16 6: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오늘날에도 말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하나님과 우상을 청하여 섬기며 행위로는 배반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하나님의 집은 거룩한 집이요,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요, 거룩하고 신령한 하나님과 교제하는 집이다. 그러므로 도적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다른 신을 섬기면서 하나님의 성전에 나아와서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라고 하는 것은 거짓이요 하나님의 집을 강도의 굴혈로 만드는 것이다. 종교를 이권(利權) 기관으로 삼고 각종 범죄 행위를 자행하면서 말과 의식으로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다 하나님의 집을 강도의 굴혈로 만드는 것이다(마 21:13).

13...내가 너희에게 말하되 새벽부터 부지런히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였고 너희를 불러도 대답지 아니하였느니라. 실로는 B.C.1,050년에 불레셋 군대에 의해 파괴되었다. 이곳은 에브라임 지파의 영역에 속해 있었으며 벧엘과 세겜 사이에 있었다(삿21:19).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구원받아 가나안에 들어왔을 때에 실로에 성막을 세웠고(수 18:1), 엘리 제사장 때까지 하나님의 법궤는 백년 이상 이곳에 있었으며,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법궤를 빼앗겼다가 다시 반환받은 이후 다시는 실로로 돌아오지 않았다. 블레셋 사람들에게 법궤를 빼앗긴 후(삼상 4장) 실로는 황폐해지고 말았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범죄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심판하신 것이다. 삿 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사사시대에는 왕이 없었으므로 만사를 율법에 따라 행하여야 하였으나, 당시 사람들은 자기 생각에 옳은 대로 행했다. 말씀이 표준이 아니고, 자기 마음이 표준이 된 것이다. 삼상 7: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예레미야 시대에도 유다 사람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나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오히려 악을 행하기 때문에 예루살렘 성전을 실로와 같이 하나님이 심판하여 훼파하겠다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북쪽 이스라엘을 심판하신 것처럼 남쪽 유다도 심판하신다는 것이다. 솔로몬 시대 때에 하나님은 이미 이같은 경고를 하신 바 있다(왕상 9:6-9 만일 너희나 너희 자손이 아주 돌이켜 나를 좇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숭배하면, 내가 이스라엘을 나의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 버리리니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가운데 속담거리와 이야기거리가 될 것이며, 이 전이 높을지라도 무릇 그리로 지나가는 자가 놀라며 비웃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무슨 까닭으로 이 땅과 이 전에 이같이 행하셨는고 하면, 대답하기를 저희가 자기 열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자기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에게 부종하여 그를 숭배하여 섬기므로 여호와께서 이 모든 재앙을 저희에게 내리심이라 하리라 하셨더라). 누구든지 성전을 더럽히는 자는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멸망시킨다. 고전 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성도는 자기 속에 계신 성령을 근심시키지 말아야 한다. 성령을 근심시키는 자는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지 못한다. 또 자기에게 어떠한 손해가 와도 하나님의 교회에 손해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의 교회에 손해를 주면 그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망한다. 또 다른 사람의 영적 신앙에 손해를 주지 말고 자기의 영적 신앙에도 손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영적 신앙에 손해를 받으면 성전을 더럽히는 것이 된다. 성도는 언제나 영적 신앙이 잘 되도록 하고 교회의 영적 구원운동에 손해를 주지 않도록 하며 적극적으로 구원 운동에 협력해야 한다.

에브라임은 북 왕국 이스라엘을 가리킨다. 이스라엘은 호세아왕 9년(주전 721)에 앗수르에게 멸망당했다. 여로보암에게 아히야 선지자를 통하여 열 지파를 주어 나라를 세우게 하셨을 때 하나님께서 왕상 11:38에 네가 만일 내가 명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의 행함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 하셨으나, 그들이 이 말씀을 지키비 못하였으므로 결국 앗수르에게 멸망을 당하였다. 북 왕국의 멸망을 보고도 유다가 회개하기는커녕 오히려 이스라엘보다 더 많은 죄를 범했으므로, 여호와께서 유다도 심판하겠다고 하셨다. 어느 시대나 교회와 믿는 사람이 의식주의와 물질주의로 기울어져 타락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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