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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merin
   [창세기강해 08] "하나님이 받으시는 제사"
본문 : 창 4:1-8
제목 : 하나님이 받으시는 제사

一. 아벨의 제사는 열납하심 (1-4)
여호와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자녀를 주셨다. 그 때에 그들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했다고 감사했다. 시편 127:3에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라고 했다. 가인은 "얻음, 아벨은 "공허(空虛)하다"는 뜻이다. 아담과 하와는 범죄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서 아들을 낳고 아들에게 소망과 큰 기대를 가지고 가인(얻음)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그러나 가인이 믿음으로 살지 않는 것을 보고, 그 아우를 낳고는 이름을 아벨(공허)이라고 지은 듯하다. 사람이 하나님께만 소망과 기대를 두어야지 사람에게 소망을 두어서는 안 된다.

가인은 농사하는 자가 되었고, 아벨은 양을 치는 자가 되었다. 그 때부터 농사와 목축이 시작되었다. 가인은 자기가 농사한 농작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고,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기름으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다. 아벨의 경우는 제물만 받으신 것이 아니라 그 인격까지 받으셨다. 이같이 하나님께 합당한 제사를 드리면 그 사람까지 기쁘게 받으시고, 합당치 않은 제사를 드리면 그 사람까지 받지 않으신다.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사를 기쁘게 받으신 이유는    

① 말씀대로 드린 제사.
아담이 범죄한 후 여호와께서 복음을 주셨고(3:15),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는데, 이것은 장차 그리스도를 보내서 피를 흘려 구속해 주시고, 마귀의 세력을 깨뜨려 주실 것을 계시해 주신 것이다. 아담이 비록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했으나 장차 그리스도가 오셔서 피 흘려 희생하여 구원해 주신다고 하는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가인과 아벨에게도 그 말씀을 가르쳤을 것이 확실하다. 그래서 아벨은 그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린 것이다.  

② 믿음으로 드린 제사
히 11:4에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그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 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고 했다. 그 믿음이 곧 영적 믿음이다.

③ 영적으로 드린 제사.
말씀에는 맞으나 영적 면이 없으면 하나님께 온전한 제사가 되지 못한다. 사 1:11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변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숫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고 했다. 이사야 당시 사람들도 양의 피를 가지고 제사를 드렸으나, 그 제사를 하나님이 받지 않으셨으니 이는 그들이 그 양의 피가 상징하는 그리스도의 구속을 영적으로 믿지 않고 제사를 드렸기 때문이다.

④ 산 제사.
그러므로 산제사는 진리와 영감이 합해져야 된다. 요 4:23에 신령과 진정(진리)으로 예배를 드리는 자를 하나님이 찾으신다고 했다. 아벨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영적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그리스도와 교통하는 믿음으로 제사를 드렸다.(롬 12:1, 요 4:23-24). 신령한 예배란 중생한 성도의 영이 성령을 힘입어서 영으로 드리는 영적인 예배를 말함이다. 진정으로 예배한다는 것은 구약의 제사가 그림자와 의식적인데 비하여 그것들의 실체요 참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제사 드리게 될 것을 가리킨다. 또 이 진정이라는 말은 헬라 원어로 알레데이아(ἀλήθεια)인데 진리라는 말이다. 즉 진리로 예배 드리라는 뜻이다. 예배는 경배라는 뜻이며, 예배한다는 것은 하나님께 경배한다, 봉사한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린다는 것은 성도의 영이 성령을 힘입어 신령한 세계에 들어가서 그리스도와 영적 교통을 하며 성경 말씀대로 하나님을 섬기며 말씀에 복종하며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이다. 이러한 예배가 영적 예배요, 성도의 영이 사는 예배이다.

二.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심 (3, 5)
1. 말씀에 맞지 않음.  
부모를 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생축의 피로 제사하는 것)을 순종치 않고, 그저 자기의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을 성기면 될 줄 알고 농작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으므로 받지 않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제사를 왜 받지 않으셨는가를 자기 부모가 가르쳐 주신 말씀을 생각해 보거나 동생에게 물어 보았더라면 자신의 잘못됨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2. 그리스도의 구속을 믿지 않음.
3. 육신적으로 드린 죽은 제사(롬 4:23-24).

三. 가인에 대한 하나님의 책망 (6-7)
1) 선을 행치 아니함을 책망하심.  
선에서 떠나면 죄와 마귀의 종이 된다.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마음 문에 엎드린다. 그러므로 성도는 적극적으로 선을 행해야 한다. 선은 하나님의 뜻을 찾아 그 뜻을 순종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가 적극적으로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마음 문에 엎드려 있다가 기회를 타서 마음속에 들어와 범죄케 한다. 그러므로 성도는 언제나 선한 마음을 가져야 되고, 적극적으로 선을 행해야 하며, 선을 위해서 고난 받는 자리에까지 나아가야 한다. 다시 말하면 선을 행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 때에 죄가 조금 물러가고 선을 행할 때는 죄가 그쳐진다. 그러나 선을 행하지 않을 때 죄가 다시 들어오려고 한다.

2) 죄의 소원을 다스리라 하심.  
죄가 좋아 보이고, 죄가 세력을 쓰고 죄 지을 소원이 사람 속에 있다. 이제는 죄의 소원이 강해졌기 때문에 죄를 힘써 다스리지 않으면 죄를 범하게 되고, 죄의 종이 되게 된다. 죄를 다스리는 법은 죄와 싸우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선을 행하는 것이다. 선을 행하면 죄가 점점 멀어진다. 이는 어두움을 물리치려면 어두움과 싸우지 말고 빛을 받아들이면 어두움이 저절로 물러가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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