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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수아강해 1-01] "인도자 여호수아"
제목 : 여호수아                     #251,382,370  
본문 : 수 1:1-4

서론
기록자 : 여호수아, 기록연대 : 주전 1400년경.

여호수아("여호와는 구원이시다")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여 평생토록 하나님을 위해 헌신한 하나님의 종으로, 장차 오실 예수그리스도의 예표이다. 에브라임 지파 사람 눈의 아들로 태어난 여호수아의 본래 이름은 호세아("구원")이다. 그가 성경에 처음 언급 된 것은, 출애굽 직후 아말렉과 맞붙은 르비딤 전투(출 17:8-16)에서였다. 그때 이후 그는 시내 산에서도 모세와 동행했고(출 24:13-14), 가나안 정탐 시에는 갈렙과 더불어 신앙적 보고를 하는 등(민18:8;14:6-9) 모세 곁에서 충실히 모세를 보좌하면서 이스라엘의 차기 지도자로서의 연단을 받았다. 모세 말년 즉 광야에서 40년간의 연단을 받은 후 가데스바네아에서 하나님께서는 그를 모세의 후계자로 공식 지명하시고, 인정하여(민 27:15-23; 신 31:3, 7, 14) 이스라엘을 이끌고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을 정복하게 하셨다.

교리적인 목적 :
➊ 하나님은 약속을 잊지 않고 실행하시는 신실한 분이시다(창 15:13-14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❷ 승리하는 생활의 비결은 오직 하나님 안의 믿음으로 살아갈 때만 가능하다. 믿음으로의 승리를 보여준다.
➌ 하나님께서 자신의 은혜를 아무런 대가 없이 선물로 주시지만, 그것을 누리기  위해서는 '믿음의 투쟁'이라는 커다란 대가를 치러야 한다.

기독론적인 목적
여호수아의 헬라어 이름이 “예수”이다. 의미도 구원으로 동일하다. 마치 여호수아가 자기 백성을 이끌고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해 들어가는 사역은, 구원받은 자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주님의 사역을 완벽하게 예표해 준다. 여호수아서를 통해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과 그를 통해 얻는 구원과 승리라는 영적인 진리를 확실하게 증거한다.

一. 만사는 때가 있다.
1)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의 일은 결코 중단되지 않는다.
전 3:1 천하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다. 히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며,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다(시 103:15)고 하였다. 인간의 수명은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있고, 이 세상에서 일할 기간도 무한정으로 허락되지 않는다. 인생에 있어서도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직분이나, 은사 사명은 평생토록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가간 동안만 주어진다. 인간은 누구나 적은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직분이나 은사를 맡기실 때에는 그것을 감당할 직분의 은사도 함께 주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것도 두려워 할 것이 없고, 다만 충성되이 여겨 일을 맡겨주신 것에 감사하여 온전히 순종하며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해 충성할 것뿐이다. 그 이상을 말하는 것이 교만이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는 사명이 있었고, 여호수아에게는 광야를 지나 허락하신 가나안 땅을 정복할 사명이 있었다. 하나님은 어느 때나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대로 정하신 때에 그 마음에 예정한 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이루어 나가신다.(행 13:21-22) 그 후에 저희가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2절에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명려하셨다. 여호수아의 사명은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요단을 건너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시기로 약속한 땅으로 가는 것이다. 이 일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맡기지 아니하시고 여호수아에게 맡기셨다. 모세가 노쇠하여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하시고자 예정하셨던 일들이 다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모세는 이스라엘의 가장 훌륭한 지도자였으며 그 후에는 그와 같은 인도자가 일어나지 못했다(신 34:10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모세를 불러 가시고, 그의 시종(侍從)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세워서 이스라엘을 인도하게 하셨다.
'시종'(侍從)은 주로 성전에서 봉사하는 사람을 뜻하나, 여기서는 개인적인 업무 보좌관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었다. 따라서 이 말은 여호수아가 모세의 사환(심부름꾼)이었음을 뜻하는 말이 아니라, 모세의 보좌관이었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수종자로서, 모세가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그 수하에서 그를 잘 받들며 순종하며 배운 사람이다. 모세의 일을 여호수아가, 엘리야의 일은 엘리사가, 엘리제사장의 일은 사무엘이 이어받아 그 사명을 다 감당하였다. 하나님의 일은 중단되지 않고 끊임없이 계속된다. 하나님의 일은 결코 중단되지 않으며 하나님의 방법대로 계속된다. (다윗-솔로몬, 예수님-바울, 열두제자).

교회의 모든 일도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할 수도, 그만 둘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한 달란트 받은 자는 자신의 재능대로 한 달란트 받았지만 그것으로 장사를 바로 하지 않고 게으르고 나태하다가 주님과 회계할 때 책망을 받고 그 가진 것조차 빼앗기고 어둠에 내어 쫒겨 부끄러움을 당했다. 이처럼 자기에게 맡긴 직분이나 은사를 바로 감당하지 않으면 그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시는 날이 온다. 살전 5:19 성령을 소멸치 말라 하였는데, 성도는 성령의 감동이 있을 때 그것을 소멸치 말고 즉시 행동에 옮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내 감동이 소멸되고 주를 위해 일할 기회를 잃게 된다. 그러므로 직분과 사명 주셨을 때에 감사한 마음으로 기회를 잃지 말고 죽도로 충성, 봉사하여야 한다. 이 핑계 저 핑계 하다가는 세월은 지나가고 후회하는 날이 곧 온다.  


二. 하나님은 준비 된 자를 사용하신다
➊ 하나님의 주권을 믿음 : 민 14:6-9
민 14:6-9 그 땅을 탐지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그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출 3:8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
이니라,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하나님게서 가나안 땅을 주시기로 약속하셨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꼐하시므로 그대로 이루어 주실줄로 믿었다.

➋ 충성  
출 17:9-10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파하니라. 모세 자신은 전쟁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 산에 올라가 기도하고, 여호수아에게는 나가 칼을 들고 아말렉과 싸우라 하였을 때, 그는 순종하여 나가 목숨을 걸고 싸웠다. 출 33:11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모세가 회막을 떠나 진으로 돌아갈 때에도 여호수아는 충성되이 회막을 지켰다. 이 무렵 여호수아의 나이는 39세 가량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수 14:7) 그가 모세처럼 성소를 떠나지 않고 섬기는 데서 시작하여 전체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었다. 이것은 지도자의 자질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서부터 시작되어져야 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

➌ 순종 : 출 17:-13,
민 32:11-12 애굽에서 나온 자들의 이십세 이상으로는 한 사람도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한 땅을 정녕히 보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를 온전히 순종치 아니하였음이니라, 다만 그나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볼 것은 여호와를 온전히 순종하였음이니라 하시고. 주변 환경의 불신앙적 기류에 부하뇌동하여 동조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그분의 뜻을 순종했던 여호수아와 갈렙은 출애굽 제 1세대 중 약속의 땅 가나안을 밟을 수 있었다.


三. 여호수아를 존귀케 하여주심.
1) 하나님이 직접 후계자로 지명
신 3:28 너는 여호수아에게 명하고 그를 담대케 하며 그를 강경케 하라 그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건너가서 네가 볼 땅을 그들로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신 34:9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그에게 지혜의 신이 충만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여호수아의 말을 순종하였더라.

2) 발바닥으로 밟는 모든 곳을 주셨다
수 1: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이것은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여 정복한 땅을 다 준다는 것이다. 누구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실행하면 그 말씀에 약속한 것을 다 주신다. 창 13:14-15에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고 하였다. 여기에서 바라보는 땅을 준다는 것은 소망하는 진리의 세계를 다 준다는 뜻이요, 발로 밟은 땅을 준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대로 실천한 것은 다 준다는 뜻이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쓴 단편소설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에 보면, 평범한 농부 바흠은 농사를 지을 토지를 원했지만 가난하여 가질 수 없었다. 어느날 마귀가 와서 바흠에게 하루종일 걸어서 출발지점으로 돌아오면 그가 밟은 땅을 그에게 주기로 하였다. 단, 해질녂까지 돌아오지 못하면 이 계약은 무효가된다는 단서가 달렸다. 바흠은 이 계약을 승낙하고 다음날 일찍 땅을 걷기 시작한다. 원래 바흠이 계획했던 충분한 땅에 도달해서 돌아가려고 생각해보니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차츰 차츰 더 멀리 걷기 시작했는데, 그 와중에 해가 저물기 시작하였다. 생각보다 먼 거리를 온 바흠은 제 시간에 돌아가기 위해 출발지점으로 전력을 다해 달려 마침내 해가 저물기 직전에 도착했지만 그만 탈진으로 사망하고 만다. 그에게 필요한 땅은 그가 묻힐 단 "6피트의 땅" 이었다. 과유불급(過猶不及). 인간적인 욕심으로 구하는 것은 주시지 않는다.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 말씀을 믿고 그 세계를 바라보면 그 바라보는 것이 실상이 되고 그 말씀대로 실행하면 그것들이 전부 자기의 소유가 된다. 히브리서11:1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말씀의 내용을 소망하며 실행에 옳기는 자는 하나님께 많은 것을 받는다. 성도는 하나님께서 말씀에 허락하신 것을 날마다 바라보고 즐거워하며 그 말씀을 실행해 나가야 한다. 성도가 믿음으로 시험에 이기면 그것이 영원히 자기의 소유가 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한 것도 영원히 자기의 것이 된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라도 믿음으로 바라보지 않고 행치 않으면 받지 못한다. 가나안 땅에 아무리 강한 대적이 있다 하더라도(민13:28-33), 하나님이 허락하셨으므로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정복해 나가면 자기의 소유가 된다.

3) 당할 자가 없게 하시며 항상 함께하셨다.
수 1: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수 3: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로 알게 하리라. 수 4:14 그 날에 여호와께서 모든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여호수아를 크게 하시매 그의 생존한 날 동안에 백성이 두려워하기를 모세를 두려워하던 것같이 하였더라.

수 10:12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여호수아가 모세만은 못했으나, 하나님께서 같이 해주시므로 아무도 당하지 못하게 해주겠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항상 여호수아와 같이 하여 떠나지 아니하시고 버리지 않으므로 평생에 그를 당할 자가 없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같이 하는 자는 두려울 것이 없고 어떤 원수라도 능히 이길 수가 있다.  만사는 다 하나님이 정한 때가 있으며, 하나님의 종을 잘 받들며 모든 일을 잘 배우고 익힌 자가 그 일의 후계자가 되어 하나님의 일을 계속해 나가도록 존귀케 해주시고 함께하여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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