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후예배

 29, 1/2 회원가입  로그인  
   shamerin
   [창세기강해 12] "노아의 방주"
본문 : 창 6:9-22
제목 : 노아의 방주

一. 노아의 신앙 (9-13)
롬 3:10에 세상에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하였는데, 노아는 당세에 의인이 요 완전한 자가 된 것은, 노아는 오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인이 되었고, 그 당시에 도덕적으로 다른 사람과 비교해 볼 때에 의인이요, 완전한 자라고 한 것이다. 정직하여 악에서 떠난 자라 인정받은 욥도, 역시 믿음으로 노아와 같이 믿음으로 의인이 되었고, 도덕적으로 다른 사람과 비교해 완전하다는 것이다. 노아는 에녹과 같이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은 언제나 하나님을 모시고, 하님의 인도와 주장을 받는 것이다. 노아가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세 아들을 낳았다. 에녹도 자녀를 낳아 기르면서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에녹이 이렇게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었던 것은 가정생활을 하면서도 육신 생활에 매이지 아니하고 힘써 하나님과 동행하며 믿는 일을 했기 때문이다. 우리들도 환경에 얽매이거나 빠지지 말고 그 환경을 이기면서 믿음의 달음박질을 잘 해야 한다.

노아 당시에 불의한 세력이 세상에 가득하여 땅에 강포가 충만케 되었다. 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의 마음이 부패하여, 행위가 어그러지, 인간의 도덕이 타락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재촉하였다. 강포가 땅에 가득 찬 것은 끝 날이 이른 증거이다.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도리와 본분을 지키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멀리 떠나 배로 하나님을 삼고 먹고 마시며, 음란 방탕하고 강포를 행하므로 하나님께서 그 세상을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시고, 그것을 노아에게 알게 해 주셨다.

二. 방주 제조 명령 (14-22)
하나님께서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실 때에 구원할 자를 방주로써 구원하시려고 계획하셨다. 방주는 그때 유일한 구원의 길이었으며, 앞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온 세상이 심판 받아 멸망할 때에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받을 길이 없다.

방주를 잣나무로 지으라고 하셨다. 여기에 대한 신령한 뜻은 "잣나무"는 사철 푸른 나무로서 변함없는 진리의 말씀을 상징한다. 방주를 짓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성도들이 신앙 인격을 만들어 나가는 것, 즉 그리스도 안에 살며 그리스도를 덧입어 나가는 일을 가리킨다(롬 13:14). 성도는 잣나무와 같이 사시 불변하는 생명의 말씀으로 자신의 영적 인격과 실력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역청은 아스팔트와 같은 것으로, 배에 칠하여 물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역청으로 칠하여 물이 들어오지 못하게 한 것처럼 성도들도 세상이 자기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그리스도의 구속을 날마다 덧입고 말씀대로 잘 무장해 나가야 한다. "홍수"는 대 환난을 상징하는데, 그 환난에 쓰러지지 않고 그 환난을 발로 밟고 승리할 만한 신앙의 실력을 길러 나가야 한다.

하나님께서 홍수로 심판하신 때는 노아가 600세 되던 때였다(7:6,). 또 그 때는 그의 아들들이 모두 장가들었던 때였다(6:18). 5:32에 보면 노아가 500세 후에 세 아들을 낳았다고 하였다. 11:10에 노아의 장자 셈이 100세 되는 때는 홍수 후 2년이었다고 했으므로, 홍수 때에는 셈이 98세였고 노아가 600세였으므로 노아가 셈을  502세에 낳았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 후에 둘째와 세째 아들을 낳고  자부를 맞은 다음에 홍수 예고와 방주를 지으라는 명령을 받았다(6:18). 그 때 노아의 나이는 약 530세쯤, 셈의 나이는 28세쯤 되었을 것으로 본다면, 방주를 지은 연수는 대략 70년쯤 될 것 같다. 6:3에 사람들의 날이 120년이 되리라고 한 것은, 그 시대에 사람들이 타락하의 육체주의가 되었으므로 심판을 예고하신 때부터 120년 후에 세상을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 때에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실 것을 예고하시고 아직 방주 지으라는 명령을 내리기 전이었다. 그 때부터 몇 십년이 지난 후에 노아에게 홍수가 있을 것을 말씀하시고 방주를 지으라고 명령하셨다. 홍수가 나기 120년 전에는 노아가 480세였는데 그 때에는 장자 셈을 낳기 22년 전이다(5:32; 7:7,11).

창 6:14-16절에 치수대로의 방주의 크기는 길이가 삼백규빗(135m), 폭이 오십규빗(22.5m), 높이가 삼십규빗(13.5m)으로, 43,200m3 정도의 부피를 가지는데, 이는 한 량에 240마리의 양을 실을 수 있는 화차 522 량에 해당하는 용량과 같다. 방주는 농구코트 20개를 10개씩 2열로 배열한 넓이로서, 현재 축구장보다 길이는 더 길고 폭은 약간 좁은 넓이의 상, 중, 하 삼층으로 되었다. 그러므로 방주는 통상적인 배가 아니라 바지선 형태의 거대한 선박이었다. 미 해군 7함대 소속 항공모함인 조지 워싱턴호(9만7천t)는 비행갑판 길이가 360m, 폭은 92m에 달하며 각종 안테나 등이 설치된 돛대까지의 높이는 20층 빌딩과 맞먹는 81m에 이른다. 면적이 1만8천211㎡로 축구장 3배 크기인 비행갑판에는 항공기가 60여대 이상 탑재되어 있다.

방주를 실제로 계산해 보면 성경이 얼마나 과학적인가를 알게 된다. 방주의 크기는 성경에 기록되된 대로, 길이 135m, 폭 23m, 높이 14m 정도이다. 현존하는 동물들의 평균 크기는 양 한 마리 정도의 크기인데, 방주 속에 양을 싣는다면 십 수만 마리를 실을 수 있으며, 이 숫자는 모든 동물의 종류를 다 한쌍씩 싣고도 몇 배가 남을 숫자이다. 방주의 창문은 꼭대기에서 한 규빗 내려와서 옆으로 내었다. 이것은 ①물이 방주 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요 ②성도는 위만 쳐다보고 살게 하기 위함이었다. 상․중․하 삼층으로 방주를 짓도록 한 것은 고등․중등․하등 동물들을 구별해서 넣기 위함인 것 같다.

인간의 죄로 인하여 진노하신 하나님께서 홍수의 심판으로 사람뿐 아니라 땅의 생명있는 육체를 다 멸절하시기로 작정하셨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노아에게는 구원의 언약을 세우시고 방주에 들어가도록 허락하셨다. 노아뿐 아니라 아내와 아들들과 자부들도 함께 들어가서 구원을 받으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죄악 세상을 심판하시되 성도에게는 언제나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시는 것이다. 노아를 통해서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암 수 한 쌍씩 방주로 들여보내어 생명을 보존케 하라고 하셨다. 새가 그 종류대로,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종류대로 각각 둘씩 방주에 들어가게 하라고 하였다. 사람과 모든 육축이 먹을 식물을 방주에 저장하여 홍수 기간 동안 먹고살게 하셨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반드시 먹을 것을 주신다.  노아가 하나님의 명하신 대로 다 순종하는 것이 곧 사는 길이다.



    


29    [여호수아강해 9-01] "구원받은 기브온 사람"    shamerin    2019/07/10  4
28    [여호수아강해 8-01] "아이성을 정복하는 법"    shamerin    2019/07/10  3
27    [여호수아강해 7-01] "아이성의 패배"    shamerin    2019/06/27  13
26    [여호수아강해 6-01] "여리고성 정복"    shamerin    2019/06/19  13
25    [여호수아강해 5-01] "할례와 유월절"    shamerin    2019/06/11  16
24    [여호수아강해 4-01] "요단강 기사의 교훈"    shamerin    2019/06/05  16
23    [여호수아강해 3-01] "요단 강을 건너는 법"    shamerin    2019/05/28  44
22    [여호수아강해 2-01] "구원받은 라합"    shamerin    2019/05/28  40
21    [여호수아강해 1-03] "양식을 예비하라"    shamerin    2019/05/12  45
20    [여호수아강해 1-02] "어디로 가든 형통하는 법"    shamerin    2019/05/05  57
19    [여호수아강해 1-01] "인도자 여호수아"    shamerin    2019/04/28  55
18    [창세기강해 18] "아브람의 믿음"    shamerin    2014/04/10  1257
17    [창세기강해 17] "바벨탑"    shamerin    2014/04/10  1191
16    [창세기강해 16] "노아의 세 아들의 후손들"    shamerin    2014/04/10  1508
15    [창세기강해 15] "노아의 세 아들"    shamerin    2014/04/10  1221
14    [창세기강해 14] "무지개로 언약하심"    shamerin    2014/04/10  1112
13    [창세기강해 13] "홍수심판"    shamerin    2014/02/24  1209
   [창세기강해 12] "노아의 방주"    shamerin    2014/02/24  1375
11    [창세기강해 11] "심판예언"    shamerin    2014/02/24  1119
10    [창세기강해 10] "신앙의 유전"    shamerin    2014/02/03  1204
1 [2]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k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