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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merin
   [2017년 06월 25일] "성도의 고난"
성경 : 롬 8:16-18
제목 : 성도의 고난            

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유대 백성이나 이방인을 막론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롬 8:14-15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하나님의 영은 성령을 가리키는데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 이유는 물과 성령으로 영이 중생한 자라야 성령의 인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성도가 성령의 인도를 잘 받아 순종해 나가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고,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 나가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아들이 된다.

1) 기업을 상속하기 위해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 후사는 “기업을 물려받는 자”라는 뜻으로, 성도는 하나님의 신령한 기업을 물려받을 상속자이다. 육신의 부모가 자녀들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물려주려 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당신의 모든 소유, 영광과 능력과 지혜와 성결까지 그 자녀인 성도들에게 물려주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그 기업은 받을만한 자격과 실력을 구비한 사람에게만 주신다.  하나님께서는 영광스러운 기업을 물려주기 위하여, 성도들을 합당한 자격자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성도에게 고난을 받게 하신다. 약 1:2-4에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핍박을 받고 많은 환난을 통과하여야 하늘나라에 들어갈 때 영광과 상급이 크다. 따라서 환난은 잘 믿는 자에게와 잘 믿어 보려고 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받아야 할 하나님의 기업을 받아 복을 누리고 살 수 있는 온전한 자격을 갖추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너무 안타까워 탄식하시며 시기하기까지 우리를 아끼고 사랑하여 고난을 주시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죽기까지 하나님께 순종하고 복종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서 고난을 당하는 것이다. 순종하는 것만큼 고난이 많이 온다. 세상은 진리를 거스르기 때문에 진리대로 전진하려면 반항과 마찰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한 것만큼 거기에 비례하여 영적 권능도 커진다. 바울은 골 1:24에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고 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위해서 고난을 받으면 그것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다. 교회를 위해 봉사 많이 하고 종살이 많이 하면 고난은 점점 더 많아지고 커지지만, 그리스도의 권능이 그 만큼 더 많이 입혀진다. 성도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해야 그리스도의 권능에 참예할 수가 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해서 죽는데 까지 이르고,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에 참여하려고 하였다. 이것은 바울의 소망이요 노력하는 것이 그의 신앙의 목표였다.

2) 그리스도를 위하여
빌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그리스도의 보혈을 힘입어 구원받은 성도에게는 또한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도 받아야 하는 의무도 있다. 눅 1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예수님의 말씀대로 믿고 순종하는 사람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이며, 좁은 길로 걸어가는 사람이다. 이렇게 경건하게 살려고 하면 핍박이 온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므로 육신이 제재 받는 일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하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말씀대로 신앙을 지키려고 하면, 세상에서는 여러 가지로 손해를 보게 된다. 그러므로 험한 길이요 찾는 사람이 적고 자기를 날마다 부인하면서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가지 못한다. 말씀을 지키려 하면 때로는 엄청난 금전적 손해를 보기도 해야 하고, 때로는 쫓겨나기도 하고, 궁핍을 당하기도 해야 한다.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성도가 말씀을 잘 지켜서 믿는 일을 잘하면 보편적으로 세상 사업도 잘되고 육신도 건강하다. 또 하나님의 뜻이라면 육신의 병도 믿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낫기도 한다. 그러나 보편적으로는 자기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져야만 한다. 행 14:22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믿음으로 구원 얻은 성도에게 환난이 구원 얻는 공로는 아니라도 천국 시민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 환난이 필요하다. 신앙의 선진들도 하나님의 기업을 상속하기 위해 고난을 당하였다(모세, 여호수아 40년, 다윗- 15년, 요셉-13년). 구원받은 모든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고난이 있다.


二. 장차 영광을 받기 위한 고난이다.
고후 4: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이룬다는 것은 자격을 만들어 영광이 오게 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성도가 현재 말씀을 위해 받는 고난은 큰 유익이다. 히 11:24-26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모세는 장차 받을 영광을 바라보고, 애굽의 모든 낙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는 것을 더 좋아하였다고 했다.

예수께서 세상에 계실 때 많은 핍박과 고난을 겪으시고 마침내 십자가에서 저주 받은 자와 같이 죽임을 당하셨으나,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다“라고 빌 2:9-11에서 말씀하고 있다. 우리가 당하는 고난은 그리스도의 자녀이기 때문에 받는 고난이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기업을 받기 위한 고난이며, 그리스도를 닮아나가기 위한 복 된 고난이다. 성도가 말씀대로 걸어가다가 고난을 당하면, 먼저는 영혼이 잘되게 하고 나중에 하나님이 높여 주신다.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간 것이나, 시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풀무불에 들어간 것이나, 욥이 환난을 당하고, 세례 요한이 순교당한 것 등은 육신적으로나 세상적인 면으로 볼 때에는 잘되지 못한 것처럼 보이나, 영적으로는 그들에게 큰 은혜이며 축복이 되었다. 그들 모두는 영원한 상급과 면류관을 받았기 때문이다.

벧전 4:12-13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이 사랑하는 성도에게 때로는 불같은 맹렬한 시험을 주실 때에 왜 이런 것이 내게 오는가 하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 시험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딤후 3:12에, "경건하게 살고자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고 했고, 또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를 연단시켜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 영광에 참여시키고(13절) 상급을 주시려고 그 시험을 허락하였기 때문이다. 오히려 성도가 불 같은 시험을 당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 받을 때에 기뻐해야 될 이유는,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여 그리스도의 재림 시에 즐거워하게 될 것이므로 기뻐하여야 하여야 한다. 성도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한 것만큼 그리스도의 능력과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한다. 그러므로 바울은 빌 3:10-11에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 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라고 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지 못하면 그리스도의 권능에도 참여할 수 없고 그리스도의 영광에도 참여하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고난은 그리스도께서 가신 발자취를 따라가고 그리스도와 같이 죽기까지 하나님 말씀을 복종하므로 당하는 고난이다. 따라서 이 고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고 크게 기뻐해야 할 것이다.

벧전 2:19-20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고난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 첫째, 애매히 당하는 고난이다. 이것은 자신에게 잘못이 없으나 당하는 고난이다. 그 때 그 고난을 인하여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잔 인줄 알고, 하나님을 생각하여 참으면 좋은 인격이 만들어진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고난을 주시는 것은 그 고난 가운데서 성도를 연단시켜 쓸 만한 그릇을 만들어 큰 복을 주시려는 것이다. 둘째, 죄로 인하여 오는 고난이다. 죄로 인하여 받는 고난은 칭찬받을 바는 못되나 그로 인하여 회개할 기회가 생기고 낮아질 기회가 생기므로 그것도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시는 것이다. 세째, 선을 행함으로 받는 고난이다. 선을 행함으로 받는 고난은 은혜요 상급이다. 선을 행한 자체가 벌써 은혜이며 영적 소득이 되었다. 또 그 고난 가운데서 참고 선을 행하면 영이 자라나고 선이 커지고 하늘의 상급이 커진다.

성도가 현재에 고난 받는 것은 장차 하나님의 영광에 참예할 인격과 그 자격(실력)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이 고난은 현재 믿음을 지키는 고난이요, 말씀을 지키면서 당하는 고난이며, 푯대를 향하여 달음질하는 고난이다. 이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는 지극히 적은 것이다. 이 고난은 육신적으로 잠시 받는 것이지만, 이 고난을 받으므로 신령하고 영원한 영광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다. 환난 중에서 연단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의 자격이 만들어진 것만큼 하나님의 영광을 받는다. 그러므로 현재의 고난은 장차 영광을 받기 위한 자격을 만드는 과정인 것이다. 고전 9: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세상의 운동선수나 각종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자들도 많은 고난을 받으면서 자격을 만들어 나간다. 그들은 썩어지고 없어질 것을 위해서 그만큼 수고와 노력을 하며 고난을 당하는데 우리 성도가 썩지 않고 없어지지 않는 영원한 영광과 존귀와 면류관을 얻기 위해서 받는 고난을 당하여 한다.

고후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모든 성도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되는데, 그것은 공심판이 아니고 구원받은 성도적 행위에 따라서 책망과 상을 주는 사심판이다. 그때에 구원을 잘 이루어 간 성도는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받게 되고 구원을 잘 이루지 못한 사람은 그것을 받지 못한다. 벧전 1: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정금이 되려면 불로 연단하여 불순물을 다 제거해야 하는 것처럼, 성도의 믿음도 연단을 받아야 고상한 믿음이 된다. 연단 받은 신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받게 된다. 성도의 고난은 장차 영광을 받기 위한 고난이다.



결론
1. 하나님의 자녀이기 떄문이다.
2. 장치 영광을 받기 위한 고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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