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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merin
   [2017년 03월 12일]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본문 : 행 16:6-15
제목 :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一. 전도는 성령이 허락해야 된다. (6-10)
바울이 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하려고 하였으나, 성령께서 못하게 하셨다. 바울이 돌이켜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썼으나, 그 때에도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않았다. 그래서 바울은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다. 드로아는 무시아 서쪽의 항구인데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가는 관문이었다. 아시아로 가려고 하여도 성령이 허락하지 않고 또 비두니아로 가려고 해도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않아 전도의 길이 막혔으므로 힘써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고 애 쓰던 그 때에 환상 중에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바울에게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고 하였다. 아시아는 소아시아 지방의 서쪽의 한 주를 가리키며, 아시아 사람들은 마음이 강퍅하고 완악하여 우상을 섬기고 복음을 받을 만한 준비가 되지 않은 것으로 여겨, 하나님은 복음이 유럽으로 먼저 건너가도록 섭리하셨다. 이 일을 통하여 바울은, 마게도냐로 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깨달았다. 바울이 아시아에 먼저 와서 복음을 전했더라면, 모든 복이 아시아로 먼저 올 뻔하였으나, 그가 성령의 인도를 따라 유럽으로 먼저 갔기 때문에, 하나님의 모든 축복이 유럽으로 먼저 가게 되었다.

행 8:26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가사는 예루살렘의 서남쪽으로 70km 지점에 있는 도시이다. 하나님께서 가사로 내려가라 명하시므로 빌립이 순종하여 예루살렘을 지나 광야 길을 통과하여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갔다. 빌립이 광야로 향하여 가사로 내려가다가 한 내시가 병거를 타고 가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때 빌립은 하나님께서 이 사람에게 자기를 보내신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이 내시는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를 가진 내시였다. 행 8:29-30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병거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뇨. 대답하되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 하고 빌립을 청하여 병거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에디오피아 내시가 병거를 타고 가면서도 성경을 읽었다.  에디오피아 내시가 말씀을 사모하여 부지런히 읽고 상고하는 생활을 하므로 하나님이 빌립을 보내어 깨닫게 하여 주셨다. 빌립은 성령의 지시로 병거에 가까이 나아가 “읽는 것을 깨닫느뇨”하고 물어 보았다. 내시가 말하기를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떻게 깨달을 수 있겠느냐고 대답하였다.

롬 10: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빌립이 병거에 올라가 보니 내시가 이사야 53:7의 “저가 사지로 가는 양과 같이 끌리었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양의 잠잠함과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 하였도다”라는 말씀을 읽고 있었다. 에디오피아 내시가 이 말씀은 이사야 선지를 가리켜 말한 것인지 다른 사람을 가리켜 말한 것인지 빌립에게 물어 보았다. 빌립이 이사야의 이 말씀은,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리실 것을 예언한 말씀으로, 예수께서 택자의 구속을 완성하시기 위해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양과 같이 순순히 끌려가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이라 가르쳐 주었다. 이에 내시가 말씀을 깨닫고 예수를 영접하고 빌립에게 세례를 받고 구원을 받았다. 전도는 사람의 생각으로 사람 많은 곳만 찾아다닌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많지 않은 광야라도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곳으로 가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되는 것이다.

살전 1:5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며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바울은 복음을 전할 때 말과 능력과 큰 확신으로 전했으며 또 인격으로 전했다. 전도자가 복음을 전할 때, 첫째, 말로 전해야 된다. 즉 전도의 상대자가 있어야 한다. 롬 10:14에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라고 했다. 그러므로 말씀을 전파해야 된다. 둘째, 능력으로 전해야 한다. 하늘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고전 4:20). 복음 자체의 능력과 전도자의 능력이 합할 때 더욱 큰 역사가 나타난다. 세째는 성령으로 전해야 한다. 자기가 하려고 하지 말고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복음을 전하여야 한다. 그때 성령이 그 사람을 믿게 한다. 성령으로 아니 하고는 예수를 구주로 믿을 수 없다(고전 12:3). 복음을 전할 때에 진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전해야 한다. 전하는 사람이 확신이 없으면 듣 는사람도 시원치 않게 듣는다. 자기가 먼저 진리를 바로 깨닫고, 깨달은 진리에 확신을 가지고 전해야 듣는 사람도 확신을 가지고 따라온다.
하나님께서 에디오피아 내시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빌립을 사람 없는 광야로 가게 하셔셔 그 뜻을 이루셨다. 그러므로 전도는 성령이 허락해야 된다.  


二. 하나님께서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주셨다 (11-15)
바울이 마게도냐로 가기로 작정하고 드로아에서 배타고 네압볼리로 갔다. 빌립보는 마게도냐의 첫 성이며, 바다와 육지 양쪽 통로상의 전략적인 위치에 있어서, 농업과 상업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금광과 비옥한 평야로 유명하였다. 바울이 안식일에 기도할 곳을 찾기 위하여 강가에 나갔다가, 유대인 여자들이 모여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여자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 때 루디아라 하는 하나님을 공경하는 여자가 복음을 받게 되었다. 많은 여자들이 있었지만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루디아만 복음을 영접하였다.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정 받은 자만 구원 받으며(엡 1:4-5),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만 믿게 되고(행 13:48), 그런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다.(살후 3:2), 바울이 빌립보에 가게 된 것도, 강가에 나가 복음을 전하게 된 것도, 다 루디아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이시다. 하나님께서 루디아를 구원하여 주신 것은;

1) 하나님을 공경하였다.
루디아는 ‘생산’이라는 뜻으로, 루디아는 두아디라 성의 자주장사 즉 자색 옷감이나 자색 비단을 파는 상인으로,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이었다. 당시 두아디라는 직조와 자색 염료 사용 기술로 유명했다. 당시 자주색 옷감은 자주색을 내는 원료가 아주 귀하였기 때문에, 왕이나 상류층이 아니면 입을 수 없는 대단히 고급 옷감이었다. '하나님을 공경하는 여자'란 표현은, 이방인으로 유대교에 개종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서, 루디아는 유대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던 두아디라에서 유대교로 개종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잠 14:2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하나님은 어느 시대에나 하나님을 경외하며 공경하는 자를 구원하신다.(①고넬료, 행 10: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여기서 “공경한다”는 예배한다는 의미이다.(요4:24). 루디아는 두아디라에서 빌립보를 왕래하며 장사하는 사람이었지만,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소중하게 여겼다. 인생에 있어 예배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열정이 곧 예배로 나타나기 때문에 성도의 신앙 수준을 확인하는 대표적인 척도는 예배이다. 록펠러 어머니의 교훈에도, ➊ 하나님을 친아버지 이상으로 섬겨라 . 친아버지보다 더 중요한 공급자는 바로 하나님이시다. ➋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목사님과 좋은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것이 축복된 길이다. ➌주일예배는 본 교회서 드려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교회에 충성하여야 한다. ➍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구별한 후 나머지를 사용하여야한다.

유대인이 적게 살고 있는 이방 지역에는 회당을 짓지 못하고 안식일이면 강가에 나가서 기도하며 하나님을 섬겼다. 바울도 이러한 곳을 찾기 위하여 강가로 나갔다가 거기 여자들이 모여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 때 하나님께서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 바울이 전하는 보금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그 말씀이 꺠달아지도록 역사하셔서, 그가 예수를 믿고 구원받게 하셨다. 그리하여 루디아는 유럽에서 공식적으로 복음을 영접한 최초의 교인이 되었다. 주께서 성령으로 그 마음을 열어 주어야 복음을 받을 수 있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을 수 없다.(고전 12:3) 성령께서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 복음을 청종케 하고 믿게 하신 이것을 “내적 소명”이라 하는데, 택한 백성에게만 주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루디아는 복음의 말씀을 듣고 자신은 물론 자신과 함께한 모든 가족들까지도 다 세례를 받게 하여 그들을 구원하였다.

2) 하나님의 종을 귀히 여겼다.
복음에 빚진 자들은 복음을 전해준 그 전도자를 귀히 여기고 영접할 마음을 가져야 한다. 브리스길라외 아글라는 자신들의 목이라도 내어 놓았고(롬 16:4), 디모데는 끝까지 바울을 수종들며 복음을 위하여 충성하였다. 루디아는 복음을 전하여준 바울 일행의 은혜에 감사하며, 그들을 정성으로 대접하며 그들로부터 "하나님 나라에 관한 것들을" 더 가르침 받기를 원하여 유하기를 강권하였다. (constrained:강제-KJV, persuade:설득, 권유-NIV, urge: 주장, 강조-NLT). 복음을 전해 준 사도를 귀히 여기고 보답하고자 하였다. 루디아는 복음을 영접한 후에, 복음을 전하여 준 바울 일행을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귀히 여기고 그 은혜를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 그리하여 강권하여 자기 집에 머물게 하였다. 강권하였다는 것은, 바울이 다른 곳으로 가려 하는 것을 억지로 막고 머물게 하여 공궤하였음을 의미한다. 바울은 루디아에게 어떤 부담도 주지 않으려고 떠나려 하였으나, 루디아는 사도들이 자기 집에 머물지 않으면, 자신을 믿는 자로 여기지 않는 것이라 하면서 강권하여 머물게 하였다. 바울은 루디아 여인의 극진한 대접을 받으면서 빌립보에서 복음을 전파하였다. 후에 빌립보 교회는 바울이 다른 곳으로 옮겨 복음을 전할 때, 바울에게 선교비를 보내주곤 했다. 바울과 빌립보 교회의 각별한 관계는 루디아의 적극적인 후원에서 비롯되었다.

루디아는 더 많은 진리를 배우기를 원하였다. 사도들이 자기 집에 머물게 된다면 안식일의 모임에서만이 아니라 매일같이 사도들로부터 복음 진리를 듣고 배우게 되는 절호의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루디아는 강권하여 머물게 하였다. 루디아는 바울이 자기 집에 머물면 말씀을 듣는 것은 물론이고 물을 수도 있고, 함께 매일 기도할 수도 있고, 또 바울이 자신의 가정을 위해 축복해 줄 것을 믿었다. 고넬료의 권속들도 베드로에게 수일 더 유하기를 청하였다. 행 10:48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니라 저희가 베드로에게 수일 더 유하기를 청하니라. 참으로 은혜를 받은 자는 전도자를 대접하고 싶어하며, 은혜 받은 곳을 떠나려고 하지 않는다. 생명의 양식을 먹기 위해 사모하고 찾으며 기다리는 자에게 하나님은 지혜를 주시고 생명과 복을 주신다. 직접 생업을 영위하여야 하는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집을 제공하여 기도처로 사용하게 하며, 사도들을 접대하고, 또 물질적 수고도 아끼지 않았던 루디아의 헌신적인 열심은 이기주의가 팽배해져 가는 현 시대의 성도들이 본받아야 할 바이다. 바울이 루디아 여인을 만난 것과 세례준 것을 기념해, 그리스 정교회에서는 1972년에 그녀를 성인으로 추인했으며, 매년 5월 20일을 루디아의 축일로 지켜오고 있다.


결론
1. 전도는 성령이 허락해야 한다.
2. 하나님께서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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