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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merin
   [2017년 02월 19일] "지혜 있는 자들은 이 일에 주의하라"
본문 : 시 107:33-43                    
제목 : 지혜 있는 자들은 이 일에 주의하라

一. 의인은 광야가 못이 되게 하신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광야가 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고, 마른 땅에 샘물이 나게 하시고, 그곳에서 좋은 집들을 짓게 하시고 소산이 많이 나며 목축이 잘되어 번성하게 하여 창성케 하신다. 갈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성령의 인도를 따라 진리대로 하나님을 위하여 살며, 그 일을 위해 수고하고 노력하며 시간과 마음과 물질을 바치고 희생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해와 방패가 되셔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주신다. 그 사람은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모든 일을 형통하게 해 주신다. 이것이 바로 광야를 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며 마른 땅으로 샘물이 되게 하시는 것이다.

신 11:11-12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권고하시는 땅이라 세초부터 세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이스라엘 백성이 들어갈 가나안 땅은 박토여서 애굽 땅만 못하였다. 그들이 종살이하던 애굽의 땅은 비옥한 옥토로전답에 물을 댈 때에 발로 대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조상에게 약속하신 가나안 땅은 산과 골짜기가 많고 비가 오면 즉시 흡수해 버리는 박토여서 농사짓기 어려운  땅이었다. 그러나 그 땅은 여호와 하나님의 권고(眷顧) 즉 하나님의 돌보심이 있고, 여호와의 눈이 항상 있어 그들을 지켜 주시기 때문에 복된 땅이라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권고가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구원해 주시고 붙들어 주시고 크신 능력의 역사로 도와 주셔서 모든 일을 잘되도록 해주시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좋은 곳이나 형편을 찾으려 하지 말고,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을 기억하고 바로 섬기며 그의 말씀을 순종하는 생활을 하여야 한다. 그러면 그곳이 어떠한 형편에 있든지 살기에 좋은 곳, 복 된 곳으로 변하게 된다.

창 39:2-3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17세에 형들에 의해 애굽의 종으로 팔린 요셉은 자신의 처한 형편을 보고 낙심하거나 좌절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이 그곳으로 보낸 줄로 믿고 거기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최선을 다해 주인의 인정을 받는 종살이를 하였다. 그 결과 주인인 보디발의 눈에 여호와께서 요셉과 동행하심이 보였고, 요셉은 물론 보디발 자신의 집까지도 복을 받아 형통해 지는 것을 알았다. 그러므로 보디발이 요셉을 자신의 집의 가정총무로 삼아 재산을 관리하고 종들을 ㅏ다스리게 하였다. 요셉은 자기를 애굽으로 인도하신 분도 하나님이시오, 보디발의 집에서 종살이하도록 하신 분도 하나님이신 줄 믿고 감사하며 하나님 앞에 충성을 다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요셉을 형통하게 해 주셨다.

출 1:7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이 중다하고 번식하고 창성하고 심히 강대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요셉으로 인하여 애굽에 내려온 이스라엘 백성은 칠십여명에 불과하였지만, 400년이 지니 출애굽 할 때에는 그 숫자가 거의 이 백만에 육박하여 대적이 두려워하는 강한 백성이 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비록 남에 땅에서 종으로 살았어도 이처럼 창성하게 된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믿음으로 살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이 범사에 복을 주셔서 만사가 형통하고 창성하게 된다. 그러므로 신명기 28:1-16절에 “28: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이삭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거부가 되었다. 창 26:2-3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하라.  이 땅에 유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비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여호와께서 흉년을 만난 이삭에게 애굽으로 내려가지 그 땅에 거하면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 약속은 ①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고 이삭에게 복을 주시고, ②가나안 땅을 후손에게 주시며, ③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것을 다 이루어 이삭의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해 주시며, ④이삭의 후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이었다. 창 26:12-13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이삭이 하나님의 이 말씀을 순종하여 자신은 양을 치는 목동이었지만, 그 땅에서 농사하여 백배나 얻었고 크게 창성하여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노복도 심히 많아 큰 부자가 되었다. 잠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어느 때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 죽을 것 같아도 살고, 망할 것 같으나 복을 받아 재물과 영광과 생명을 얻는다.  

성도가 어느 곳에 어떤 형편에 처하여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느냐가 중요하다. 욥 8:7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하나님과 하나님의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광야를 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며 마른 땅으로 샘물이 되게 하시고, 주린 자로 거기 거하게 하사 저희로 거할 성을 예비케 하시고, 밭에 파종하며 포도원을 재배하여 소산을 취케 하시며, 또 복을 주사 저희로 크게 번성케 하시고 그 가축이 감소치 않게 하여 주신다.  



二. 악인은 옥토가 염밭이 되게 하신다.
아무리 살기 좋은 곳이라 해도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악을 행하면 하나님께서 심판하여 사람이 거하지 못할 광야 메마른 땅, 소금 땅과 같이 황폐한 곳으로 만드신다. 하나님은 성도에게 35-38절과 같은 복을 주셨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범죄하여 하나님을 떠나면, 다시 압박과 곤란과 우환으로 징계하신다. 성도가 믿음을 지키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나쁘게 하여 쇠잔케 하신다. 신 29:23 그 온 땅이 유황이 되며 소금이 되며 또 불에 타서 심지도 못하며 결실함도 없으며 거기 아무 풀도 나지 아니함이 옛적에 여호와께서 진노와 분한으로 훼멸하신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의 무너짐과 같음을 보고 말할 것이요. 하나님의 말씀늘 불순종하여 그릇 된 길로 나가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옥토와 같던 땅이 유황이 되며 소금이 되고, 또 불에 타서 아무 것도 심지 못하여 결실함도 없고, 거기 아무 풀도 나지 아니하여 죄악을 행하다가 유황불에 멸망당한 소돔과 고모라와 그 주변의 아드마와 스보임같이 된다.

수 24:20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화를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하나님은 죄를 지으면 반드시 공의로 심판하시기 때문에, 여호와를 섬겨서 복을 받은 다음에라도 하나님을 떠나서 우상을 성기든지 죄를 지으면 반드시 망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요 죄를 용납해 주지 않는 하나님이신 줄 알고 하나님을 절대 떠나지 말아야 한다. 창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고 범죄한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은 낙원에서 추방하고 스스로 땅을 갈고 이마에 땀이 흘러야 먹고살게 하셨다.

삿 6:3-6 이스라엘이 파종한 때면 미디안 사람, 아말렉 사람, 동방 사람이 치러 올라와서, 진을 치고 가사에 이르도록 토지 소산을 멸하여 이스라엘 가운데 식물을 남겨두지 아니하며 양이나 소나 나귀도 남기지 아니하니, 이는 그들이 그 짐승과 장막을 가지고 올라와서 메뚜기떼 같이 들어오니 그 사람과 약대가 무수함이라 그들이 그 땅에 들어와 멸하려 하니, 이스라엘이 미디안을 인하여 미약함이 심한지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사사 드보라가 다스리던 40년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살 동안에는 이스라엘이 태평하였으나, 그 후 이스라엘이 다시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하므로 하나님이 7년 동안 미디안의 손에 불이셨다. 이스라엘이 파종한 때는 10월쯤인데, 이때 미디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동방 사람이 메뚜기 떼와 같이 쳐들어와서 이스라엘은 파종 시기를 놓치고, 그들이 토지소산을 멸하여 이스라엘 가운데 식물을 남겨 두지 아니하며 양이나 소나 나귀도 남기지 않고 다 빼앗아 갔으므로 극심한 식량난에 빠지게 되었다.

렘 17:5-6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건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나면 생명의 역사가 끊어지게 되고 심령에 평안이 없게 된다. 그것은 포도나무 가지가 포도나무에서 떨어진 것과 같다. 그런 자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한다. 광야와 같이 쓸쓸하고 사막과 같이 건조한 생활이며 건건한 땅과 같이 사람이 살지 못할 좋지 않은 환경에서 살게 된다. 창 13:10-11 이에 룻이 눈을 들어 요단 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는고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소돔 고모라가 망하기 전에는 에덴 동산과 같이 즉, 지상 낙원과 같이 모든 자연적 조건이 좋았다. 그래서 롯이 욕심으로 그 땅으로 갔다. 창 19:24-25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그러나 죄악이 하늘에 사무친 소돔과 고모라성에 하나님의 징계로 유황불이 비같이 내려와 그곳에 있던 모든 것을 다 멸하였다. 소돔 고모라 성이 멸망한 자리가 지금의 사해인데, 그곳은 사람이 들어가도 몸이 뜰 정도로 염분이 많고, 물이 너무 짜 물고기가 살지 못한다. 또한 사해의 수면은 지중해의 수면보다 392m가 낮아서 물이 사방에서 홀러 들어오기만 하고 나가는 곳은 없는 죽은 호수가 되었다.

룻기 1:21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나로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칭하느뇨 하니라. 베들레헴(ם󰖒󰗞תי󰔲)은"떡집"이라는 뜻인데, 하나님께서 장차 그리스도가 베들레헴에서 탄생할 것을 예정하셨으므로 이러한 명칭이 붙여진 것이다.  그러므로 베들레헴은 그리스도에 대한 약속이 있는 땅이며, 하나님께서 허락한 곳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땅이며, 세초부터 세말까지 하나님께서 항상 권고하시는 땅이다. 그런데 엘리멜렉의 가정은 일시적인 흉년과 생활의 어려움을 이기지 못하여 그 약속의 땅을 떠나 모입으로 내려갔다. 약속의 땅을 떠난 엘리멜렉의 가정은 모압 땅에 거한지 10년 즈음에 가장 엘리멜렉이 죽었고, 결혼한 두 아들 말론과 기룐도 무자(無子)하고 죽었다. 그러나 베들레헴에서 그 흉년과 기근과 고난을 참고 나가는 자들에게는 다시 하나님의 권고가 임하였다. 나오미와 룻만 유다땅 베들레헴으로 돌아왔는데 그들이 베들레헴에 이르렀을 때는 보리 추수를 시작할 때였다. 그 때에 나오미가 돌아오는 것을 보고 온 성읍 사람들이 나오미를 부르며 영접하였으나, 나오미는 자신을 "나오미라 칭하지 말고 마라라 칭하라"고 하였다. "나오미"(י󰗬󰘧󰗺)는 "희락", "마라"(א󰙜󰗪)의 뜻은 "괴로움"이라는 뜻이다. 하나님을 떠나면 희락이 괴로움이 된다. 나오미는 모압 지방에서 자신이 당한 환난이 우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온 것임을 알았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약한 자들을 멸시하는 불의한 방백들은 능욕을 당하고, 길 없는 황야에서 유리하게 하신다. 107:43 지혜 있는 자들은 이 일에 주의하고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깨닫으리로다. 지혜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악인을 심판하고 의인을 구원해 주신 행사를 주목하고, 하나님의 공의로우심과 인자하심을 깨달아,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고 자기 믿음을 지키며 복된 삶을 살아야 한다.


결론
1. 의인은 광야가 못이 되게 하신다.
2. 악인은 옥토는 염밭이 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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