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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노의 아베마리아

구노의 아베마리아

이 성곡엔 처절하도록 서럽고 가슴 아픈 조선 순교의 강물이 흐른다. 네 차레에 걸친 천주교 박해와 2만 여명 순교 성인 들의 한과 눈물이 슬픈 강물이 되어 아직도 역사 속에 유유히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한 전설에 의하면 구노가 빠리 외방 전도회 슬피스 음악 학교 시절 음악 천재에 가까운 동갑내기 신학생을 만나는 데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졸업 후 구노는 계속 작곡에 전념하고 친구 다불뤼는 신학교를 거쳐 순교지나 다름없는 조선 교구 신부로 나갔다는 소식을 듣는다. 구노는 아침 저녁으로 친구가 무사하기를 기도한다.

그러나 어느 오후 정원 산책중에 조선 순교를 알리는 종소리를 듣게된다. 그리고 이 종 소리는 다불뤼 주교의 순교를 알리는 종 소리임을 알게된다. 구노는 즉시 성모 마리아 상 앞에 나아가 엎드려 대성 통곡을 하다가 정신을 가다듬어 오선지에 곡을 정리하고 쓴 곡이  <아베 마리아>라고 한다.

이 곡을 부른 헬렌 피셔(Helene Fischer)는 독일 국민 가수’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다. 그녀는 1984년에 소련의 그라스노야르스크에서 태어났 으며, 3세 때인 88년에 부모를 따라서 독일에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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